![](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vGj7c/btsa6daKPGG/5iJS7VeQYipyReKThmqZE0/img.jpg)
2023.04.14_Anna 신나는 금요일 퇴근 시간. 주말에 먹을 간식거리를 사들고 두 손 무겁게 집에 가려는 길이다. 오늘 선택한 간식은 그간 출근길마다 날 엄청 유혹했던 크리스피 크림 - 헬로 벨리곰 더즌. 지난 미피 더즌도 참 귀요미 한 것이 맛나게 먹었었는데ㅡ 2023.01.09 - [하루하루 끄적ㅡ/내돈내산_리뷰☆] - 맛_리뷰 : 크리스피 크림 - 해피 미피 더즌 맛_리뷰 : 크리스피 크림 - 해피 미피 더즌2023.01.01_Anna 새해 첫날. 첫 주말. 새해의 첫 음식은 으레 떡국이라지만 우리집은 좀 특이했다. 지난 금요일 올해의 마지막 퇴근 길에 사온 도너츠가 그 주인공이 된 것. 출근길마다 빨간불 들어온kei-anna.tistory.com이게 월 마다 행사가 다른 것인가 보다. 무튼..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GZWIG/btrVBpqrZBM/jDNkyiZjPexKxTKsO4mKjk/img.jpg)
2023.01.01_Anna 새해 첫날. 첫 주말. 새해의 첫 음식은 으레 떡국이라지만 우리집은 좀 특이했다. 지난 금요일 올해의 마지막 퇴근 길에 사온 도너츠가 그 주인공이 된 것. 출근길마다 빨간불 들어온 크리스피 크림을 지나치며 유혹의 순간을 견뎌 냈는데ㅡ 이른 퇴근에 기분이 좋아서였는지 유리에 붙어 있는 미피 포스터에 눈이 가서 였는지 더즌 한팩을 사다 들고 집에 도착했다. 사자마자 바로 먹는게 사실 제일 맛있겠지만 집에 먹을 것도 많고 어찌어찌 하다 보니 일요일인 오늘까지 언박싱이 밀려버렸다. 하지만 원래 맛있는 건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법. 생각 해 보니 지난 연말에도 도너츠 먹은 이야기를 적은 적이 있는데ㅡ 작년인줄 알았더니 시간이 꽤 지났군.! 2020.12.28 - [하루하루 끄적ㅡ/내돈내..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