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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_Anna

KAYANA에서 밥을 잔뜩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왔다.

2026.04.13 - [데이트 모음ㅡ/여행했어요♡] - 발리 여행_우붓 맛집 : Warung Kayana Pork Ribs (핵존맛 바비큐_3번 또간집)

밥 먹는 동안 찾아보니까 근처에 리뷰 좋고 꽤나 큰 카페가 있길래 와 본 Koko Cafe.

피자도 팔고 초콜릿도 팔고 규모가 꽤나 큰 종합적인 카페인 듯. 일단 외관이 멋있어서 기대감을 갖고 들어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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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딱 보이는 젤라또. 베스킨만큼 종류가 상당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알록달록하니 맛있어 보이는 녀석들이다.

하나만 먹으면 정 없으니까 젤라또는 기본적으로 각 2스쿱 이상. 나는 달다구리 쪽으로 오빠는 상큼 새콤 쪽으로 골라봤다.

와우. 아이스크림이 상당히 크다. 딱 보자마자 많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 스쿱에 내 주먹만 했으니까.

양이 상당해. 젤라또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았다면 음료랑 케이크도 하나씩 사 먹어 봤을 텐데.. 살짝 아쉽. 초콜릿이 주력인 것 같은데 왠지 달달한 디저트도 진짜 잘하는 맛집 일 것만 같다.

가게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깔끔 귀엽. 빨간 체크 식탁보가 귀여움에 한몫하는 것 같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초록 초록인데 자연광을 최대한 쓰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고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귀엽고 싱그러웠다.

노출 매트리스같이 생긴 의자. 출렁출렁한 해먹 같은 느낌을 상상했는데 그렇지는 않고 꽤나 단단하게 안정감을 주더군. 신기해서 괜히 한번 앉아봤다.

2층에는 아직 사람들이 없어서 닫혀있는 공간인 줄 알았는데 위에 올라가봐도 괜찮은지 여쭤봤더니 흔쾌히 된다고 하셔서 가봤다.

1층엔 젤라또랑 귀여운 케이크들이 진열되어 있다면 2층은 메인이 초콜릿인가보다.

창가에는 푹신푹신한 소파가 놓여진 햇살 잘들고 뷰 좋은 비싼 아파트 거실같이 꾸며진 곳도 있고.

층고가 높아서 1층을 내려다 보는 것도 시원시원하니 좋네ㅡ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오늘 동부 투어 가서 찍은 사진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숙소 근처에 맛집, 예쁜 카페까지 있어서 아주 참 맘에 드는 것

아이스크림을 밥만큼 먹고 배 터지는 오늘. 

https://maps.app.goo.gl/1AZRtt1iHfNEFpA26

 

Koko Cafe · Jl. Raya Kedewatan, Kedewatan, Kecamatan Ubud, Kabupaten Gianyar, Bali 80571 인도네시아

★★★★★ · 카페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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