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_Anna 밀포드사운드 투어를 마치고 시티에 도착하자마자 우리가 간 곳은 Flame. 어제 저녁식사를 하려 했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 대기를 9시까지 해야 한다기에 포기하고 돌아갔던 곳. 오늘 데이투어를 마치고 시티에 도착하면 약 7시 30분정도 될 것 같아서 8시로 예약을 해두고 다시 찾게 된 곳이다. 퀸즈타운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오게 된 이곳은 현지 사람들 뿐 아니라 우리 같은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꽤나 유명한 모양이다. 예약 없이 왔다가는 한 두시간은 기본적으로 기다려야 하는 듯 보였는데, 사람이 많아서 인지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 보다도 현장에서 더 많이 맛이 기대된 식당이었다. 어제 식당앞을 지나쳐 가면서 미리 생각해 둔 메뉴. 블로그에서 보니 립이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해서 ..
데이트 모음ㅡ/여행했어요♡
2019. 11. 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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