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_Anna 퀸즈타운의 마지막 날. 오늘 아침은 문 열자마자 퍼그버거 가서 햄버거 먹기ㅡ 그렇게 맛있다고 유명하다는 퍼그버거, 여러 블로그에서도 퀸즈타운 맛집 하면 나오는 곳인데다가 한번으로는 부족해 두번씩 방문한다기에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나.. 그래도 뭐 햄버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퀸즈타운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숙소 앞을 나가 시티 구경을 할 때도, 저기가 거긴가?! 하고 단번에 알아차린게 사람들이 줄을 너무 길게 서서 기다리기에 쉽게 찾은 곳이다. 그래서 더 궁금했다. 도대체 어.떻.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오픈시간을 알아놓고 문 열자마자 가서 아침을 먹어야 겠다' 저녁시간으로는 답이 없겠다'라고 생각한 우리는, 첫날부터 길게 줄 서 있는 사람들 사이를 기웃거리..
데이트 모음ㅡ/여행했어요♡
2019. 11. 24. 22:3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173,565
- Today
- 8
- Yesterday
- 78
링크
TAG
- 결혼생활
- 뉴질랜드여행
- 결혼준비
- 노브랜드
- 이마트
- 샤로수길
- 레시피
- 뉴질랜드
- 타이페이 여행
- 맛집추천
- 노브랜드과자
- 책
- 커피
- 스마트컨슈머
- 떡볶이
- 퀸즈타운
- 카페
- 케이크
- 결혼
- 부천카페
- 별거없는레시피
- 영화
- 카페 추천
- 재테크
- 뉴질랜드신혼여행
- 넷플릭스
- 데이트
- 대학로
- 카페추천
- 신혼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