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검색하기 폼
  •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 (450)
    • 데이트 모음ㅡ (271)
      • 카페 추천☆ (81)
      • 맛집 추천☆ (79)
      • 영화봤어요♡ (19)
      • 공연.전시봤어요♡ (24)
      • 여행했어요♡ (68)
    • 하루하루 끄적ㅡ (154)
      • 결혼생활☆ (20)
      • 별거없는 레시피☆ (46)
      • 재테크 공부☆ (11)
      • 내돈내산_리뷰☆ (76)
      • 부린이의 부동산 공부☆ (1)
    • Kei & Anna의 결혼준비 과정☆ (24)
    • 쨘 (1)
  • 방명록

이경규 (1)
맛_리뷰 : 오랜만이야 꼬꼬면

2020.11.13_Anna저녁밥으로 오빠가 해준 파스타를 실컷 먹은지 얼마 안됐는데ㅡ 배가 고프다는 남편.'꼬꼬면 먹을까?' 라며 2차 저녁을 시작하고야 만다. 그래애 어쩌다 한번인데 먹고싶을 때 실컷 먹고 좀 풀어질 때도 있는 거지.. 야식은 몸에 안좋긴 하다만.. 어.쨋.든.지난 번 마트에 갔다가 생각지 못한 소비로 담아온 것 중 하나인 꼬꼬면.코로나가 생긴 이후로는 마트에서 시식코너를 잘 가지 않는다. 먹는 순간 잠깐 이지만 마스크 내렸다 올렸다 하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해서이다.하지만 모처럼 잠깐 마스크를 내려 입안에 쏙 넣고 오물거리는 시식의 순간이 있었는데ㅡ 바로 오랜만에 본 꼬꼬면 때문이었다.TV에서 이경규님이 소개하고 한동안 진짜 인기 많았던 라면인데 시식코너의 아주머..

하루하루 끄적ㅡ/내돈내산_리뷰☆ 2020. 11. 13. 21:5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