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_Anna주말에 친정에 가니 엄마가 물어보셨다."오징어볶음 해먹었어?"아.. 맞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아직까지 까먹고 있었네...!엄마가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볶아먹기 좋게 손질해주신지 꽤 됐는데 먹어야지 먹어야지' 해 놓고 인스턴트 먹고 배달 먹고 한다고 까맣게 까먹고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까먹지 않고 오징어를 볶아다가 내일 도시락반찬을 해보려한다.!재료 : 오징어 1마리(엄마가 살짝 데쳐서 다 손질해주심), 양파 작은거 1개, 양배추 채썬거 한줌, 파(대파가 없어서 쪽파 씀),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 설탕만드는 방법 : 1. 양파를 채 썰어주고 양배추도 썰어준다.(어제 샐러드 한다고 양배추를 미리 채썰어 놓은게 있어서 그걸 썼고, 당근 등 다른 야채는 넣는게 없어..
하루하루 끄적ㅡ/별거없는 레시피☆
2020. 10. 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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