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검색하기 폼
  • Kei & Anna의 데이트 일기 :) (450)
    • 데이트 모음ㅡ (271)
      • 카페 추천☆ (81)
      • 맛집 추천☆ (79)
      • 영화봤어요♡ (19)
      • 공연.전시봤어요♡ (24)
      • 여행했어요♡ (68)
    • 하루하루 끄적ㅡ (154)
      • 결혼생활☆ (20)
      • 별거없는 레시피☆ (46)
      • 재테크 공부☆ (11)
      • 내돈내산_리뷰☆ (76)
      • 부린이의 부동산 공부☆ (1)
    • Kei & Anna의 결혼준비 과정☆ (24)
    • 쨘 (1)
  • 방명록

셀프사지 (1)
장소_리뷰 : 연남동 무드버튼 흑백사진 & 셀프사진관

2020.10.17_Anna 오늘은 사진 찍으러 가는 날. 결혼기념일 맞이 매년 가족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손에 잡히는 인화된 사진을 갖고 싶어서 스튜디오를 찾아보던 중 오빠가 '여기어때?'라며 한 인스타계정을 보여주었다. 흑백사진이 주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 요즘 흑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프사진관이 많이 생긴 것 같은데 전문 작가님 앞에서 웃으려면 나름 어색하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될텐데 셀프로 찍으면 더 편안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도 나는 개인적으로 길게 늘어선 버튼 선이 조금 거슬린다고 생각했는데 오빠는 그게 '간지'라며 있어보이는 거라고.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것도 같아 갑자기 확 끌렸다. 웨딩촬영할 때도 오빠 독사진 1장 말고는 흑백사진이 없었네? 1년만에 웨딩사진을..

하루하루 끄적ㅡ/내돈내산_리뷰☆ 2020. 10. 17. 22:2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