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3_Anna벌써 8월 여름의 딱 중간. 무더위.오늘은 특별한 데이트가 기다리는 날이다.'오빠 수영하러 가고 싶어' 한마디에 계획하게 된 호캉스ㅡ 워터파크를 갈까, 바다를 갈까 저 한마디에 여기저기 가고 싶은 곳이 많이도 언급되었다.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많이 확실하게 나온 단어가 바로 '호캉스' 요즘 많이들 간다기에 오빠랑 나도 한번 가보자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어디로 가야하나를 많이 찾아보다가 위치가 딱이고, 시설 및 리뷰도 좋아보여서 고른 곳이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이다. 1박 2일 딱 주말 뿐이지만 이왕 호캉스 가는 거니까 거기 있는 시설 알차게 다 이용하고 푹~ 쉬어봅시다' 라고 해서 수영도 하고, 헬스장도 이용하고, 아침 조식도 먹기로ㅡ 수영복이랑, 운동할때 입을 옷이랑 운동화,..
데이트 모음ㅡ/여행했어요♡
2019. 8. 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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